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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칼바람 징크스 룬, 템트리, 스킬 공략 - 난폭한 말괄량이

게임|2020. 10. 26.


안녕하세요. 오늘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agends) 롤인벤 사이트에서는 나오지 않는 칼바람 징크스 룬, 템트리, 스킬 공략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롤 칼바람 징크스 룬


정밀 : 치명적 속도 - 침착 - 전설: 핏빛 길 - 최후의 일격

마법 : 빛의 망토 - 폭풍의 결집


롤 칼바람 징크스는 메인 룬으로 치명적 속도를 들어 줍니다. 치명적 속도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주면서 3초 동안 공격 속도가 빨라 지는데 징크스의 기본 패시브인 신난다! 효과까지 발동하면 공격속도가 대폭 증가하여 안성맞춤 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위 룬으로는 평타에 마나 소모가 되기 때문에 침착을 들어주고, 영구적으로 생명력 흡수 효과를 획득하는 핏빛 길, 추가 피해량을 입히는 최후의 일격을 들어 줍니다. 보조 룬은 도주하기에 용이한 빛의 망토, 후반에 공격력 또는 주문력 획득량 증가를 위해 폭풍의 결집을 들어 줍니다.


치명적 속도 :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주고 1.5초 후, 3초 동안 레벨에 따라 공격 속도가 40~110% 증가합니다.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효과 지속시간이 6초까지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6초


치명적 속도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최고 공격 속도 제한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롤 칼바람 징크스 템트리


징크스는 BF대검과 포션으로 시작합니다. 1코어 아이템은 고정적으로 무한의 대검을 올려 줍니다. 무한의 대검만 올리더라도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데 2코어까지 나오게 되면 원활한 CS수급과 상대에게 폭딜이 가능해집니다. 2코어는 공격 속도 40%, 치명타 확률 25%, 이동 속도 9%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루난의 허리케인입니다. 3코어는 고속 연사포 또는 피바라기입니다. 피흡량을 조금 더 올리고 싶을 때는 피바라기를 올려주고, 무난하게 공격 속도와 사거리를 늘릴 때는 고속 연사포가 좋습니다. 이후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올려 주시면 됩니다.




롤 칼바람 징크스 스킬


징크스 스킬 빌드입니다. 징크스는 Q-W-E순으로 찍어 주시면 됩니다.


P(신난다!): 징크스는 적 챔피언이나 에픽 정글 몬스터 처치 또는 구조물 파괴를 도우면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Q(휘릭휘릭!): 징크스는 '빵야빵야' 미니건과 '생선대가리' 로켓 런처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기본 공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미니건으로 공격하면 공격 속도가 상승하고, 로켓 런처로 공격하면 광역 피해를 주고 사거리가 증가하며 마나가 소모됩니다.


W(빠직!): 징크스가 빠직!으로 전기 충격파를 발사해 처음 적중한 적을 둔화시키고 위치를 드러내며 피해를 입힙니다.


E(와작와작 뻥!): 징크스가 와작와작 지뢰를 일렬로 던지면 5초 후에 폭발하며 주변 적들을 불태웁니다. 와작와작 지뢰는 적 챔피언이 밟으면 물어뜯어 제자리에 묶습니다.


R(초강력 초토화 로켓!): 징크스가 맵을 가로지르는 강력한 로켓을 발사합니다. 발사 후 비행 거리에 비례해 로켓의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로켓은 적 챔피언과 충돌하면 폭발하며, 해당 챔피언과 주위의 적에게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피해를 입힙니다.




롤 칼바람 징크스 스펠


징크스는 원딜 국룰 스펠인 회복·점멸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적 챔피언에 CC기가 많으면 정화를 올려주고 암살 챔피언이 많을 경우에는 방어막을 올려 줍니다.




롤 칼바람 징크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칼바람은 직선적인 맵이라 물릴 일이 거의 없고 징크스의 스킬들을 더 잘 맞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딜들이 캐리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징크스는 고속 연사포까지만 나오면 프리딜이 쉬워져서 쉽게 캐리 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와 룬을 활용해 순간적인 공격 속도 증가로 평타를 넣고 w스킬과 연계하여 사용해 주는 것이 좋고 상대가 진입하여 도주 시 E스킬 지뢰를 던지는 플레이를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징크스에 대한 룬 템트리 스킬 공략을 마칩니다.


오늘도 즐거운 칼바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실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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