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칼바람 갱플랭크 룬, 템트리, 스킬 공략 - 바다의 무법자

게임|2020. 11. 9.


안녕하세요. 오늘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agends) 롤인벤 사이트에서는 나오지 않는 칼바람 갱플랭크 룬, 템트리, 스킬 공략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롤 칼바람 갱플랭크 룬


지배 : 어둠의 수확 - 피의 맛 - 사냥의 증표 - 궁극의 사냥꾼

정밀 : 최후의 일격 - 침착


롤 칼바람 갱플랭크는 메인 룬으로 어둠의 수확을 들어 줍니다. 어둠의 수확 룬은 수확 스택을 쌓아 중후반에 강력한 적응형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하위 룬으로는 Q스킬로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할 때마다 체력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피의 맛을 들어 주고, 칼바람에서 핵심 스킬이라고 할 수 있는 갱플랭크의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영구 감소해 주는 궁극의 사냥꾼을 들어 줍니다. 보조 룬은 추가 피해량을 늘려주는 최후의 일격, 마나 관리를 위해 침착을 들어 줍니다.


어둠의 수확 : 체력이 50%보다 낮은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적응형 피해를 추가로 입히고 해당 챔피언의 영혼을 수확해 어둠의 효과의 피해량이 영구적으로 5만큼 증가합니다.


어둠의 수확 피해량 : 20~60(레벨에 비례)(+영혼당 피해량 5)(+추가 공격력의 0.25)(+주문력의 0.15)

재사용 대기시간 : 45초(처치 관여 시 1.5초로 초기화)




롤 칼바람 갱플랭크 템트리


갱플랭크는 광휘의 검, 신발, 포션으로 시작합니다. 신발과 포션 대신에 롱소드로 공격력을 보충해 주어도 좋습니다. 광휘의 검은 마나 2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고, 주문 검의 효과로 스킬을 사용하고 나면 다음 기본 공격 적중 시 기본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주문 검의 효과는 초반부터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상위템인 삼위일체로 1코어 아이템으로 올려 줍니다. 2코어는 정수 약탈자 또는 무한의 대검입니다. 정수 약탈자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마나 관리에 도움을 많이 주고, 무한의 대검은 치명타 피해량을 대폭 증가시켜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3코어는 2코어에 가지 않은 아이템으로 올려 주시면 되고 4코어부터 공격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가 붙어 있는 아이템으로 올려 줍니다. 신발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효과가 있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추천드립니다.





롤 칼바람 갱플랭크 스킬


갱플랭크 스킬 빌드입니다. 갱플랭크는 Q-E-W순으로 찍어 주시면 됩니다.


P(불의 심판) : 몇 초에 한 번씩 갱플랭크의 근접 공격이 적에게 불을 붙입니다.


Q(혀어어어업상) : 대상에게 총을 발사해 처치한 적 유닛마다 골드를 약탈합니다.


W(괴혈병 치료) : 귤을 먹어서 군중 제어 효과를 제거하고 체력을 회복합니다.


E(화약통) : 갱플랭크가 대상 위치에 화약통을 비치합니다. 갱플랭크가 이 통을 공격하면 폭발하여 주위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둔화를 적용합니다.


R(포탄 세례): 갱플랭크가 특정 지역을 포격하도록 배에 신호하여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추며 피해를 입힙니다.




롤 칼바람 갱플랭크 스펠


갱플랭크 스펠은 위 세 가지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웬만하면 칼바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표식 스펠을 추천드리는데, 갱플랭크는 먼저 진입하게 되면 금방 녹아서 가까이 붙는 건 너무 위험합니다. 한타가 열리면 탈진이나 회복을 사용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롤 칼바람 갱플랭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갱플랭크는 칼바람에서 낮은 승률과 픽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챔피언은 아니지만, 궁극기 스킬이 사기인 것 같습니다. 칼바람은 맵이 좁고 일직선이라서 한타 싸움을 할 때 범위 제한이 없는 포탄 세례를 사용하게 되면 해당 지역에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추고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화약통을 터트리는 스킬도 딜량은 쎄서 순식간에 적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갱플랭크에 대한 룬 템트리 스킬 공략을 마칩니다.


오늘도 즐거운 칼바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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