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칼바람 트런들 룬, 템트리, 스킬 공략 - 얼음 정수의 몽둥이

게임|2020. 11. 4.


안녕하세요. 오늘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agends) 롤인벤 사이트에서는 나오지 않는 칼바람 트런들 룬, 템트리, 스킬 공략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롤 칼바람 트런들 룬


결의 : 착취의 손아귀 - 생명의 샘 - 사전 준비 - 과잉성장

정밀 : 승전보 - 전설: 강인함


롤 칼바람 트런들은 메인 룬으로 착취의 손아귀를 들어 줍니다. 정복자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착취를 들었을 때 승률이 7% 정도 더 높고 칼바람에서는 개인적으로 딜을 넣기 보다 한타 싸움에 유리하도록 유지력을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하위 룬으로는 아군에게 도움이 되는 생명의 샘, 중후반에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올려줄 사전 준비, 체력 영구 증가를 위해 과잉성장을 들어 줍니다. 보조 룬은 체력 회복 및 추가 골드를 획득하는 승전보, 적의 둔화 효과를 견딜 수 있게 해주는 강인함을 들어 줍니다.


착취의 손아귀 : 전투 중 4초마다 챔피언에 대한 기본 공격 시 다음 효과를 얻습니다.


 • 자신 최대 체력의 4%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

 • 자신 최대 체력의 2%에 해당하는 체력 회복

 • 영구적으로 체력 5 증가


원거리 챔피언 : 피해량, 회복량, 체력 영구 증가량이 40% 감소합니다.




롤 칼바람 트런들 템트리


트런들은 탱커에게 특화된 수호자의 뿔피리, 신발, 충전형 물약으로 시작합니다. 1코어 아이템은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체력, 마나, 공격력, 공격 속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이동 속도 능력치를 전체적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딜탱 챔피언들이 많이 올립니다. 그리고 주문검이라는 효과로 인해 스킬을 사용 후 기본 공격 적중 시 기본 공격력의 200%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2코어는 정령의 향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체력, 마법 저항력, 체력 재생 능력치를 올려주고, 치유 효과가 30% 증가하기 때문에 트런들의 기본 패시브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생존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3코어는 가시 갑옷 또는 마법사의 최후 또는 몰락한 왕의 검입니다. 적 조합을 보고 올려 주시면 되는데 피흡과 딜량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몰왕부터 올려 주시면 됩니다. 신발은 신속의 장화가 승률이 가장 높으나, 헤르메스나 닌자의 신발을 추천드립니다.





롤 칼바람 트런들 스킬


트런들 스킬 빌드입니다. 트런들은 Q-W-E순으로 찍어 주시면 됩니다.


P(헌납): 트런들은 근처에서 적 유닛이 쓰러질 때마다 죽은 유닛의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이 회복됩니다.


Q(깨물기): 트런들이 상대를 물어뜯어 피해를 입히고 잠깐 둔화 효과를 주며 적의 공격력을 약간 흡수합니다.


W(얼음 왕국): 트런들이 목표 지점을 자기 왕국으로 바꿔, 해당 지역에 있는 동안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모든 시전자로부터 오는 치유 효과가 증가합니다.


E(얼음 기둥): 트런들이 목표 지점에 지나갈 수 없는 얼음 돌기둥을 생성합니다. 얼음 기둥 주변을 지나가는 모든 적 유닛의 이동 속도가 낮아집니다.


R(진압): 트런들이 대상에게서 일정 비율의 체력과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을 즉시 훔칩니다. 다음 4초 동안 훔친 체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





롤 칼바람 트런들 스펠


트런들 스펠은 유체화·점멸 승률이 59.2%로 가장 높으나, 칼바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표식·점멸 추천드립니다. 유체화 스펠을 잘 활용할 수 있으신 분들은 들어 주셔도 좋은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표식을 들어 줍니다. 그리고 뚜벅이 챔피언이다 보니 단점을 보완해 주는 눈덩이로 진입하는 게 더 좋습니다.




롤 칼바람 트런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트런들은 눈덩이로 접근해서 E스킬로 적이 도망가지 못하게 얼음 기둥을 생성하고, W스킬을 키고 달려가서 Q스킬과 평타로 딜을 넣으시면 됩니다. 비록 칼바람에서 승률이 낮은 챔피언이지만 해보시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트런들에 대한 룬 템트리 스킬 공략을 마칩니다.


오늘도 즐거운 칼바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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