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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부동산 소액투자 재테크 돈버는방법

재테크|2021. 12. 29.

최근 물가 상승률이 치솟으면서 평범한 직장인들의 월급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다가왔습니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적금만 하다가는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합니다. 자산을 키우기는 더욱더 어려워진 상황에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원하신다면 예적금으로 돈을 묶어 두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투자로 자산 규모를 늘려야 합니다. 아는 만큼 수익이 커지는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소액투자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떠실까요?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말로만, 상상으로만 꿈꾸셨나요?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관을 이용하여 그동안 소수에게만 국한되었던 투자기회를 잡아보세요.

 

 

 

 

 

이곳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며, 안전한 투자 상품 위주로 투자자를 모집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리딩플러스펀딩은 리딩투자증권의 관계사로, 2017년 5월 설립하여 초저금리 시대에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재테크 플랫폼사로서 새로운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8월 제도권 P2P 금융사로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리딩투자증권, 리딩자산운용, 리딩에이스캐피탈 등 제도권 내 금융회사와 함께하는 금융관계사로서 안전한 투자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2P 대출에는 대출자-P2P기업-투자자 라는 세 가지의 주체가 필요합니다. 즉, 대출자는 P2P 금융회사에 대출 신청을 하고, P2P회사는 차입자의 신용능력 등을 검토하고, 대출 상환 능력이 높은 고객을 선별한 후 투자자를 모집하여 차입자에게 대출을 해줍니다.

향후 차입자는 차입금을 정해진 약속대로 P2P회사에 상환하고, P2P회사는 정해진 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다시 돌려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P2P 금융은 대출 상환능력이 높은 고객을 선별하여 1금융권 수준의 중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해당 P2P 금융 플랫폼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예적금보다 높은 금리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투자액 보이시나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여 연 평균 수익률 11.1%를 받고 있습니다. 은행에 적금 금리는 평균 2%대인걸 비교해보면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 다만, 예적금과 같이 원금 보장을 약속하는 곳이 아닌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기에 충분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채무액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보고 투자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동안 티끌모아 티끌이라는 비관적인 말이 유행을 했습니다.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자산을 늘려가야하며 태산을 굴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저도 응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리딩플러스펀딩

 

※ 투자시 유의사항

 

1. 본 투자 상품은 ㈜리딩플러스가 취급한 대출 채권에 대한 원리금 수취권 투자입니다.

2. 본 금융투자상품의 온라인을 통한 투자는 회사의 권유 없이 고객님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3. 투자 상품의 취소는 펀딩 마감 전까지 가능하며 본 건 모집 금액이 마감된 이후에는 투자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4. 본 상품의 이자지급 계산일은 대출 실행일입니다.

5. 대출 만기 도래 전 채무자가 조기 상환을 실행하는 경우, 투자금이 조기 상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시된 예상 수익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본 투자 상품은 투자자 모집 후 기표 전까지 선행조건 등의 이행조건들을 재검토하여 대출을 실행하며, 대출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투자원금을 즉시 예치금 계좌로 환불해드립니다.

7. 회사는 본 건 투자와 관련하여 다양한 채권보전 방법을 강구하였음에도 법률상 원금과 수익률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8. 투자자 수수료는 매월 이자 지급일 직전 원금 잔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해당 금액을 차감한 금액이 이자 지급일에 투자자분들께 지급됩니다. 중도 상환 시에는 수수료를 일할 계산하여 차감하고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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