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agends) 롤인벤 사이트에서는 나오지 않는 칼바람 브라움 룬, 템트리, 스킬 공략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롤 칼바람 브라움 룬

결의 : 수호자 - 생명의 샘 - 사전 준비 - 과잉성장

정밀 : 승전보 - 전설: 강인함

롤 칼바람 브라움은 칼바람에서도 서포터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의에 수호자를 메인 룬으로 들어줍니다. 수호자 룬은 아군을 보호하는 브라움한테 특화된 룬으로 피해를 입으면 아군 모두 보호막을 생성해 후반에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위 룬으로는 생명의 샘, 12분 후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증가를 위해 사전 준비, 체력 영구 증가인 과잉성장을 들어 줍니다. 보조 룬은 적 챔피언 처치 관여 시 체력 회복 및 추가 골드 획득하는 승전보, 그리고 적의 둔화 효과를 견딜 수 있게 해주는 강인함을 들어 줍니다.

수호자 : 자신으로부터 350 유닛 내에 있는 아군이나 자신이 스킬의 대상으로 삼은 아군을 2.5초 동안 보호합니다. 보호하는 중 자신과 아군 중 한 명이 보호의 지속시간 동안 어느 정도 피해를 입으면 둘 모두에게 1.5초 동안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0~40초

보호막 흡수량 : 70~150+주문력의 15%+추가 체력의 9%

최종 기준치 : 감소 후 피해량 90~250

롤 칼바람 브라움 템트리

브라움은 탱커에게 특화된 수화자의 뿔피리, 신발, 충전형 물약으로 시작합니다. 1코어 아이템은 기사의 맹세로 특정 아군을 보호하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2코어는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또는 지크의 융합입니다. 솔라리는 방어력 30, 마법 저항력 60을 올려주며 사용 시 주변 아군을 적의 공격에서 방어해 주는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지크의 융합은 아군 원거리 딜러가 잘 크고 있을 경우 선택하시면 됩니다. 3코어부터는 탱템을 올려 주시면 되는데 칼바람에서 생존력을 위해 체력 재생량이 대폭 상승하는 워모그의 갑옷 추천드립니다. 이후 상황에 맞게 올려 주시면 됩니다.

롤 칼바람 브라움 스킬

브라움의 스킬 빌드입니다. 브라움은 Q-E-W순으로 찍어 주시면 됩니다.

P(뇌진탕 펀치): 브라움의 기본 공격은 4초 동안 뇌진탕 펀치를 적용시킵니다. 첫 번째 중첩이 적용된 후에는 아군의 기본 공격 역시 뇌진탕 중첩을 적용합니다.

중첩이 4번 쌓이면 대상은 잠시 동안 기절하며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다음 8초 동안은 중첩이 새로 쌓이지 않는 대신 브라움의 공격으로부터 추가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Q(동상): 브라움이 방패에서 빙결을 뿜어내어 마법 피해를 처음 맞는 적에게 입히고, 대상 적에게 70%의 둔화를 겁니다. 둔화 효과는 이후 2초간 점차 감소합니다.

뇌진탕 펀치 중첩이 1회 쌓입니다.

W(내가 지킨다): 브라움이 대상 아군 챔피언이나 미니언에게 도약합니다. 대상에 다다르면 브라움과 아군은 3초 동안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오릅니다.

E(불굴): 브라움이 몇 초 동안 한 방향으로 방패흘 들어 올려, 날아오는 투사체를 대신 맞고 파괴합니다. 첫 번째 공격은 아무 피해도 주지않고, 이후 해당 방향에서 오는 공격은 피해량이 줄어듭니다.

R(빙하 균열): 브라움이 지면을 내리쳐 부근과 전방 직선상의 적들을 띄워올립니다. 이 직선을 따라 균열이 가며 적들을 둔화시킵니다.

롤 칼바람 브라움 스펠

브라움 스펠은 표식·점멸 추천드립니다. 픽률이 64.1%로 가장 높고 뚜벅이들에게 가장 현명한 스펠입니다. 그리고 먼저 진입하여 패시브인 뇌진탕 펀치를 적용시킬 수 있어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혹시나 아군 근처에서 진입하는 적을 제압하는 위주로 플레이를 하실 경우 탈진을 들어 주시면 됩니다.

롤 칼바람 브라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브라움은 초반에 Q스킬을 견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다지 위협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중후반을 바라보며 게임을 해주셔야 하고 타이밍을 봐서 눈덩이로 상대 진영에 진입 후 패시브의 CC기와 E스킬 등의 효과를 사용하는 플레이를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브라움에 대한 룬 템트리 스킬 공략을 마칩니다.

오늘도 즐거운 칼바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